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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딸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성자고구미(나병문)|작성시간19.04.22|조회수113 목록 댓글 0

한낮 기온이 28℃까지 올라가고 바람이 뜨뜻한게

여름기온을 방불케 할 정도였습니다.

농장에 풀들이 엄청 자라 긴급히 약통으로 제초제를 살포~

일하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일끝나고 나서 한바퀴 둘러보니 미산딸 꽃들이 마구 피기

시작 했네요

찐한 적색, 연한 노랑색, 핑크색, 흰색등등

이제부터 미산딸의 꽃들이 잔치를 시작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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