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남쪽은 비와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곳 경기도는 예상보다 적게 왔습니다
농장의 산딸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것이 가을임을 알려 주네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늬종 산딸과 꽃이 핑크색으로 피는 스텔라핑크인데
가정 정원수로 최근에 들어 많이들 찾는 나무입니다.
저는 그사이 내년봄에 접목할 묘목을 접목상에 심고나니
어느새 빗줄기가 굵어지고 기온도 떨어지다보니 춥다는 느낌입니다.
아~ 비오는 날에는 그냥 집안에 있는 것이 가장 편안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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