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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쯤이면 종자 채종한다고 바쁘게 보냅니다.
나무 밑에 천을 깔고 훓으면 빠른시간내에 종자를 채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채종한 씨앗을 과육을 벗겨내어 물에 띄우면
쭉쟁이는 뜨고 속이 꽉찬 열매는 밑으로 가라 앉는데 그 종자를 음지에
말렸다가 노천에 매장한 후 내년 봄에 파종하면 됩니다.
파종한 후 올라온 묘목에 미산딸과 동양산딸을 품종별로 접목하면 됩니다.
올해는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가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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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쯤이면 종자 채종한다고 바쁘게 보냅니다.
나무 밑에 천을 깔고 훓으면 빠른시간내에 종자를 채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채종한 씨앗을 과육을 벗겨내어 물에 띄우면
쭉쟁이는 뜨고 속이 꽉찬 열매는 밑으로 가라 앉는데 그 종자를 음지에
말렸다가 노천에 매장한 후 내년 봄에 파종하면 됩니다.
파종한 후 올라온 묘목에 미산딸과 동양산딸을 품종별로 접목하면 됩니다.
올해는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가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