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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일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모아 두었던 퇴비를 나무주변으로 뿌렸습니다.
이렇게 뿌려두면 서서히 성분이 땅 밑으로 내려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됩니다.
일반 화학비료 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주면 웃자라는것이
덜하고 화목의 경우 꽃이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푸른끼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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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친구야~~~~^^ 작성시간 19.12.16 동물똥으로만든
퇴비말씀하시는거죠?
화원에서파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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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구미(나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6 네 그렇습니다
계분, 우분. 돈분등 -
답댓글 작성자친구야~~~~^^ 작성시간 19.12.16 고구미(나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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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꽃향기 작성시간 19.12.29 나무들 좋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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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구미(나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29 내년봄 뿌리 움직일때 비료성분 흡수될거라 나무한테는 아주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