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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가 얼마 안남았네요
노지에도 삽이 푹푹 들어갈 정도로 올겨울은 포근한편입니다.
포근한 날씨덕인지 하우스안의 어린묘들이 아직까지 잎을
달고 있습니다. 마르지 않게 물을 주고 나니 하우스안의 습도가 높아
지는듯 하네요
다음주는 접목할 접수 채취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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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가 얼마 안남았네요
노지에도 삽이 푹푹 들어갈 정도로 올겨울은 포근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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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있습니다. 마르지 않게 물을 주고 나니 하우스안의 습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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