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무늬가 이쁜 산딸나무

[고구미(나병문)]

매년 접목해서 증식하고 있는 산딸나무입니다.

씨앗 파종해서 나온 어린묘들 유아이식 하려고

노지에 비닐씌웠습니다.

산딸나무의 감상포인트는 꽃과 무늬인데

최근에는 무늬종들이 인기가 있는듯합니다.

빈 공간에는 토마토와 참외도 심었는데

이제부터는 잡초와의 싸움이 시작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