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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과 산딸나무 식재

작성자고구미(나병문)|작성시간22.09.18|조회수113 목록 댓글 5

9월 날씨 답지 않게 한낮 기온은 여름기온입니다.

오늘은 고구마를 수확했습니다.

봄가뭄과 가을비에도 수확량은 만족할만하네요

하우스내 산딸나무 접목묘는 출하하고 남은 것은

농작물 빼낸자리에 식재 했습니다.

색상이 알록달록 산딸무늬종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9월기온이 들쑥날쑥 하다보니 철모르게 꽃을 피우는

산딸나무도 있네요

그래도 빨갛게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올해 처음 심어 놓은

유럽분꽃나무와 오데마리(분홍설구화) 입니다.

봄철에 심어놓고 가뭄에 고생했는데 지금은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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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가니 | 작성시간 22.09.18 신비한 나무입니다
    사진으로 보고 산딸나무에 반했댔지요!
  • 답댓글 작성자고구미(나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8 매력이 넘치는 나무입니다
    꽃도 이쁘고
    단풍도 이쁘고 열매도
    이쁘구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 | 작성시간 22.09.18 고구미(나병문) 이젠 가을 향이납니다
    선선하니 생활하기는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계절을 맘껏 즐깁시다
  • 답댓글 작성자고구미(나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8 노가니 조금 있으면 단풍구경 가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 | 작성시간 22.09.18 고구미(나병문) 맞아요
    설악산으로 관광객들이 또 모여들겠지요
    가까이 살면서 잘 안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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