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공원을 정비하면서
여러가지 수목을 심는데
여주 금은모래 공원이란 곳에 그동안 키워왔던
스텔라핑크라는 산딸나무가 선택되어 심겨졌네요
오늘 스텔라핑크가 심겨진 공원을 찾아가서 어떻게 심겨졌나 구경했습니다.
농장에 심겨졌던 스텔라핑크 입니다.
꽃이 핑크색으로 화려하게 피는 산딸나무 입니다.
농장에서 줄을 맞춰 심겨있던것이 배치를 한군데로 몰아서
해놓으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설날 연휴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 해서
늦가을에 심었던 묘목 비닐 씌운거 확인하고
올봄에 접목할 접수도 추가로 채취 했습니다.
그동안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 꽃망울이 다물어야 하는데
벌어진것이 있네요
연휴에 기온 많이 떨어지면 벌어진 꽃망울은
피해가 있을 듯 하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