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수 밤사이에 눈이 겁나게 와 부렀네요.창분 밖으로는 지금도 하염없이 내리고 오랜만에 눈 다운 눈 구경합니다. 작성자 손오영 작성시간 12.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