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는 내리는데 몸은 천근만근.ㅠㅠ어른들께서 날 흐리면 신경통 온다구 그러시더니 이젠 그 심정 이해가 되요.운동하러 가야겠어요.아자아자!우리 님들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서연이 작성시간 13.03.20 답글 어른신들말씀에 틀린말이 없죠 ... 우리도어느정도 나이을 먹으면 자식들에게 그런말 할까요 ..서연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카이나 작성시간 13.03.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