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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
햇살과 싸우면서 살아 간다
나와 나의 옆지기와 그 사이에서 나온 보석들을 위하여 오늘도 난 살아간다
그 어느것도 난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보석들의 응원 소리가 내 귀전에 맴돌기 때문에 ~~~~
작성자 카이나 작성시간 13.07.11 -
답글 카이나 화이팅~~~ 여수방 불켜느라 수고가 많네그려~~~ 작성자 가사리꽃님이네 작성시간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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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두 옆에서 늘 응원함세 작성자 물봉선(여수) 작성시간 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