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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스산하니 옛생각이 마니 납니다
북적북적~ 정모하면 시끌벅적 했던 여수방~ ( 아~ 옛날이여~~~)
다들 무얼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다 작성자 가사리꽃님이네 작성시간 12.10.16 -
답글 안녕하셨어요.^^
저 화우니예요.. 참 오랜만에 드렁와 보네용..^^
애들 셋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잘 드러와 보지도 못했어요..
가끔 눈팅만하다..ㅋㅋㅋ
저두 마니마니 보고싶어요~~ ^^ 작성자 세남매mam 작성시간 12.10.29 -
답글 한번 뭉치시지요.저는 언제든지 참석 하겠습니다. 작성자 손오영 작성시간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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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그리워요 다들 그때 그 시간들 왜 여수 꽃방이 이리 썰렁해저는지 ~~~ 슬포라 작성자 카이나 작성시간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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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니 잘 지내시지요 저도 옛날 정모때가 그립더라고요
한번 모여 그리운 얼굴 보고 그러고 싶은데... 작성자 물봉선(여수) 작성시간 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