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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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2.05.30 부러워요 저도 날마다 6천보 이상 걸어야하는데 요즘 통 못걸어요
한번 안나가니까 나가기
싫군요 꽃길이 예쁩니다
우리 언제 만나 냉콩국수
먹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정빈이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0 댓글감사합니다. 익숙한닉내임에 반갑기도하구요.
벌써 완전여름이된것처럼덥네요.
건강을위해 나가기싫어도 걷고있네요.
가까이탄천이있어서 걷기에 참좋아요.
시청주변에는 꽃이많아 시청쪽으로걷기도하구요.
만날수있는기회가 언젠가는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