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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랑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7 해바라기나야 ㅎㅎ 감사 합니다.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과 쩐이 많아서가 아니고
나름은 정말 열심히 사는 서민층중 한사람 입니다.
하루 잠은 5시간 정도만 자고 그야말로 열심히 살지요.
전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남들은 꿈나라에서 헤맬때
4;30분기상하여 대충 샤워하고 출근을 하여 06시에 아침을 먹습니다.
우리는 07시면 일 하시는 분들이 일을 시작 하거든요. 그리고 퇴근하면 20시정도
샤워하고 밥먹고 대충 정리하면 22시가 넘지요. 저도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삽니다.ㅎㅎ
이정도면 열심히 살지요? ㅎㅎ 자 그럼 이제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는게 이 유랑자의 지론 입니다.
하여 시간만 나면 거의 혼자 때론 와이프가 동행을 하지만 거의 30% 미만이지요. 나머진 저 혼자 즐깁니다
그게 진정 편하거든요. 내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전 갠적으로 1만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1만원을 같은 값이면 집에서 보다는 나가서 쓰라는 것이지요. 버스타면 1만원이면 점심+소주1병 그리고 교통비
이정도면 훌륭하지않습니까?? ㅎㅎㅎ 이게 이 유랑자가 진정 여행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적은비용으로 최고의 효율로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