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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행] 맛집탐방, 행복한 밥상 제주 톳 밀면 ...........90

작성자유랑자1|작성시간23.03.26|조회수74 목록 댓글 0

#[제주시 여행] 맛집탐방, 행복한 밥상 제주 톳 밀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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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행] 맛집탐방, 행복한 밥상 제주 톳 밀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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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메족’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다시 말하자면 고메족이란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을 이르는 말이

다. 고메(Gourmet)는 미식가 또는 식도락가를 뜻한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즐기며 먹는 사람을 '미

식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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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식가의 '미'는 한자로 어떻게 쓸까요? 대부분 味(맛 미)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유랑

자는 美(아름다울 미),를 선택하고 싶다, 이유인즉 “음식은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을 아름답고

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진 사람을 바로 우리는 美食家(미식가)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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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밀면의 연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다만 밀면이 6·25 전쟁 피난 시절 부산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

설이다북한 지역 출신의 실향민이 냉면이 먹고 싶었지만냉면의 주재료인 메밀을 구하기 어려워 당시 구호물

자인 밀가루에 감자가루를 섞어 냉면 면발과 비슷하게 면을 뽑아 냉면 대용으로 쫄깃하게 먹으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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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지니고 살아야 하는 운명과도 같은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체질 적으로 먹는 것을 좋

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까, 유랑자는 食貪(식탐)이 많은 편이다. 물론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식탐’이라고 표

현할 수도 있겠으나, 왼지 이 단어의 생김새부터가 심술궂고 발음 또한 둔탁해서 글자로 옮기지도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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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유랑자는 食慾(식욕) 강하다고 표현을 하고 싶다, 아님 ‘好食(호식)’으로 명하면 어떨까. 사전에 따르면 ‘好

食(호식)’은 남달리 음식을 좋아하여 유달리 잘 먹는 것을 뜻한다.  유랑자는 먹는 게 무척 좋다. 유랑자가 이 세상

에 태어나서 가장 좋은 이유는 먹을 수 있어서이고, 오늘 살아 있어서 좋은 이유도 먹을 수 있어서다. 유랑자에게

‘상쾌한’ 아침이란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했을 때 쓰는 副詞(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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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의 효능만 잘 알고 활용 한다면 누구든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톳은 모양이 사슴 꼬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녹미

채 라고도 불리는 해초인데 우리나라 전 지역 바닷가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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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서 좋은 이유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다. 돈을 벌어서 좋은 이유도 조금 비싼 음식을 먹을 때 돈 걱

정을 덜해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유랑자가 미식가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냥 일반적인 食道樂家

(식도락가) 정도쯤으로 포장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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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사람 중 한사람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역시 여행의 즐거움 중 먹는 즐거움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제주에 가면 또 다시 밀면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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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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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우유와 비교했을 때칼슘이 15배나 많은데해조류 중

에서도 칼슘 왕이라 할 만큼 많은 칼슘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혈액도 맑게 해 줘 당뇨혈관강화를 막아준다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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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낸 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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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유랑자가 食道樂家가 쯤으로 포장하고 싶은 것은 다들 알겠지만 맛이란 무척이나 개인적이면서 주관적이

고, 시간에 따라 내 몸 상태에 따라 끊임없이 다르게 느껴지는 매우 상대적인 감각이다. 같은 레시피, 같은 재료,

같은 요리사,가 만든 음식도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고 혀에서 느껴지는 맛 수용체인 味蕾(미뢰)의 반응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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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같은 사람도 시간에 따라, 바로 전 식사 때 뭘 먹었는지에 따라, 허기짐의 정도에 따라 같은 음식

에서 서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기때문다. 결코 이론이나 설명이 필요 없는 맛이라는 감각이 각자가 다르기 때문

이다. 본시 맛세포는 침에 용해된 음식과 접촉하여 맛을 느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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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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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칼슘칼륨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치아가 건강해지고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특히성장

기 어린이나 노인분 들에게 좋다항 고지혈증항 콜레스테롤고혈압에 특히 효과가 있고 위암에 좋은 후코이당

항암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알기산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천연 미네랄

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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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남해안과 제주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제주의 향토음식으로 불리는 해조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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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뢰는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단맛·쓴맛·짠맛·신맛·감칠맛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구지 客觀的(객

관적)으로 규정하고 평가 하려한다, 규정할 수 없는 타인의 미각을 구지 이런 저런 지식과 이론으로 규정하고포

장해서 평가하는 것은 남의 감각까지 관리하고 통제하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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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맛 칼럼을 써서 자신만의 틀에 가두어 놓는다는 것은 분명 개인적은 주관이라는 점을 강조 하면서 유랑자는

말을 이어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것은 있다. 많은 사람들, 즉 평균치 이상의 사람들이 좋아 한다는

맛은 어쩔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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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맛 칼럼리스트들이 움직이는 여행 가이드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는 요리가 특별히 훌륭한 식당,

별 2개는 그 지역을 방문한다면 가 볼만 한 식당, 별 3개는 오직 요리를 맛보기 위해 그 지역을 방문해도 아깝지

않을 식당을 의미한다. 비싸고 근사한 레스토랑이 아니더라도 음식만 맛있다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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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술랭 가이드에는 올라가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엔 독특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톳‘이라는 게

있다. 톳은 예로부터 데쳐서 나물로 먹었으나 요즘은 채소가 풍부하여 별로 먹지 않으므로 생산된 톳의 대부분은

건강 지킴이 일본인들이 소비하고 있으며, 된장국에 넣거나 조리하여 먹는다.  톳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만 분포

하는데, 파도의 영향을 받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울퉁불퉁한 바위 위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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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미채'라고도 불리는 바다의 불로초 '톳'은 칼슘과 요오드, 마그네슘, 철등 천연 미네랄이 조화롭게 배합되어 남

녀노소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해조류다. 제주와 서남해안에서 주로 생산

되며, 과거 식량이 부족했던 보릿고개 시절에는 救荒用(구황용)으로 곡식과 섞어 톳밥을 지어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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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의 철분 함량은 시금치의 3~4배에 달해 빈혈 증세가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에게 좋으며, 칼슘 함량은 우유보다

15배 높아 어린이 성장발육에 특히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경상도에서는 톳을 '톳나물', 제주에서는 '톨', 고창지역에서는 '따시래기'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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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톳무침은 일반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구수하게 무

친 톳은 당연 별미다. 담백한 두부와 고소한 참깨, 향긋한 톳이 어우러져 만든 톳 무침은 색다른 맛을 낸다. 또한

다진 새우나 오징어 등 각종 해물과 톳을 섞어 만든 완자는 국, 찌개 등 국물 요리에 곁들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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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샐러드에 톳을 넣으면 은은한 바다 향이 더해져 포인트 재료가 되며, 해초 비빔밥 혹은 톳밥에 양념장을

곁들이는 등 색다른 톳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런데 제주엔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해조류를 넣어 만들어 낸 특

별한 음식이 있다, 혹시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톳을 가미한 ‘톳‘밀면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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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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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제주 돌하르방 밀면'은 톳 밀면 과 톳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집(064-739-0023).

인데 중문 관광 단지 여행객들이 올레코스로 8코스를 걸을 때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

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인 동시에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많다기에 유랑자가 한번 들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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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하르방 밀면'집에서는 "바다의 불로초 톳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면서, 밀면

에 톳을 가미시켜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먼저 이집을 방문하면 인테리어는 그다지 화려한 집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 맛만큼은 화려하다, '제주 돌하르방 밀면'에는 톳밀면과 톳보말칼국수 외에도 밀면, 톳비빔면, 보말죽, 보말칼

국수,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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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시간 가마솥에서 우려낸 사골육수에 감초, 당귀, 환기 등 갖가지 한약재를 넣어 한 번 더 우려낸 사골 육

수와 우리밀로 차지게 뽑은 쫄깃한 면 사리와 파, 마늘, 고춧가루 등 12가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숙취해소와

4계절 보양식으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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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손님이 주문 시 즉석으로 직접 톳면을 뽑기 때문에 쫄깃한 면발과 톳의 향기 그리고 시원한 육수 맛으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톳과 함께 미네랄이 풍부해서 간 기능을 보호해주고 숙취해소와 자양강장에

좋은 바다고동인 '보말'로 만든 칼국수의 진한 육수와 구수한 향기는 손님의 味覺(미각)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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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는 이 불로초 톳에는 칼슘아연오오드철 등 각종 미네랄이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철분은

시금치의 300~40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칼슘은 다시마보다 200% 이상우유보다는 1,4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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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랑자는 톳밀면을 주문해 보았다, 불로초라 불리는 톳밀면, “톳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톳밀면이다. 이

것저것 재료를 넣어 반죽을 만들다 그만 실수로 톳말린 가루 깡통이 넘어져 섞여지면서 만들어 진 계기가 되어

탄생했다는 톳 밀면,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유랑자는 자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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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동시에 덜덜 즉석에서 직접 톳이 들어간 면을 뽑아낸다, 사실 유랑자는 과거에도 톳 밥을 먹어본 기억들

이 있다, 이윽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원한 톳 밀면이 나온다. 살얼음 동동 띄운 건강 육수에 제주산 고기, 달걀

고명이 얹혀있는 톳밀면. 고명을 살짝 걷어내면 빨간 양념장이 숨어 있다. 주인장은 설명한다, 우리 집 처음이세

요? ‘네‘ 그러면서 양념장을 육수와 잘 섞었을 때 톳밀면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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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국에서 생산된 톳의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했다지금도 95%는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애들이 건강 보조 웰빙 식품으로 먹는 톳일본에서는 톳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에서는 인기를 못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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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밀면의 특징은 간판에 내건 '톳'이죠. 톳을 갈아 면발을 뽑아내, 한방육수와 함께 대접해드리는데 특이하

고 맛이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 반면, 한약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또 다르더라고요. 사람 취향이 다 다르니

까 이해해요. 그래도 오시는 분들마다 맛있다고 칭찬해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홍보 좀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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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먼저 킁킁 향부터 맡아본다. 특유의 톳 향이 코를 간지럽힌다, 톳 향이 肺(폐) 언저리에 닿을 때쯤 해서

휘이휘이 저어 한 젓갈 떼어 입에 넣어본다. 쫄깃한 면발과 톳의 향기가 입안 가득하다, 한 가지 아쉬움 점이 있다

면 톳이 톡톡 터지는 그 맛이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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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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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톳을 40g 정도만 먹어도 일일 칼슘 권장량을 다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칼슘이 풍부 하다는 것이며 40g

계란 반쪽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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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톳은 겨울철의 별미다. 톳하고 궁합이 맞는 것은 검은 콩이다. 그런데 여기엔 콩가루가 없다. 아니 혹시 함께

넣어서 반죽을 했나? ㅋ 아니겠지,  풍미 가득한 면발은 유독 탱글함이 더하다. 다른 밀면과는 달리, 면발이 메밀

면처럼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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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의 '메밀소바' 같은 느낌. 하지만 메밀소바와 다른 점이 있다면 '톳밀면'의 육수다. 밀면 고유의 새콤달콤

한 맛과 함께 한방 약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인데, 약제 향도 그리 강하지 않아 여름철 간단 건강식으로 먹기

에 제격이다.  본시 육수는 집집마다 제각각이라 다른 육수의 맛을 비교하면서 음미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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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밥: 톳은 각종 미네랄과 특수한 영양소가 다른 해조류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능

또한 탁월하다옛날에는 밥을 지을 때 톳을 넣어 영양밥을 해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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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톳 밀면을 왜 이제야 맛을 본 것일까. 다시 한 번 진한 육수를 후르륵 마셔본다, 깃볼을 간지럽히며 들려오

는 맛깔스런 소리, 뒷 목덜미에 머리가 삐줏삐줏, 가슴까지 파고드는 톳 향!, 쩝......무엇이라 단정할 수 없는 시원

함이 곁들여진 깊은 감칠맛과 잔잔한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그 어떤 밀면도 흉내 낼 수 없는 ‘유니크’한 맛. 톳

밀면은 유랑자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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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하고 시원한 맛이 강점인 톳!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 더 좋은 신비의 불로초 톳! 왜~ 진작 이 맛을 알

아보지 못했을까.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소화에도 좋은 1석 3조의 별미인 톳 밀면! 반죽에 톳가루를 넣은 만

든 밀면을 최초로 시도한 원조 맛집으로도 유명한 집이자 현지인이 지목하는 맛집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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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도 톳의 효능을 볼 수 있다지금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는 두피가 가렵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며 탈모

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탈모가 걱정되시는 분들도 톳으로 만든 요리를 섭취해 보시라톳에는 아연 성분이 풍부

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고 탈모방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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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산 밀면, 진주 밀면, 아산밀면등도 맛있었지만 제주 하르방 톳밀면은 또 다른 맛이다. 당연히 엄지척 '바

다의 불로초' 톳으로 만든 면이 입안에 착착 감긴다. 돼지고기 사골과 몸에 좋은 감태에 멸치, 양파를 넣어 24시간

푹 고아 만든 육수의 맛은 다녀온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가성비 좋은 밀면은 일종에 魔性

(마성)이 있다고나 할까 암튼 톳 밀면 반죽에는 어니언링맛을 더해 더 풍부하고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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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바다에서 수확한 해조류인 톳으로 만든 쫄깃한 면발에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밀면의 맛은 가히 一味(일

미)다. 한입 한입 또 한입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제주 여행의 필수코스로 지목되고 있는 제주도 맛집 '제

주 돌하르방 톳 밀면'이 앞으로도 유랑자와 같은 여행자들의 소중한 여행길에서 더 큰 행복과 만족을 선사하는 잊

을 수 없는 건강 웰빙 밀면의 추억이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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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다른 식품에 비해 칼슘철분아연마그네슘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아주 풍부할 뿐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미량원소가 넘처나는 불로초다톳으로 건강도 지키고 질병도 치료하시길무병장생 하

는데 에는 지구상 어떤 먹거리나 약도 톳을 능가하는 것이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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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https://cafe.daum.net/b2345/9toB/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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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은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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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하르방 밀면.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milmyeon0023

-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1

- (지번): 서귀포시중문동 2439-8번지

- 전화번호: 064-739-0023

- 영업중 :매일 08: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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