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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꽃이있는집.

작성자고양사내|작성시간23.05.07|조회수142 목록 댓글 4

비많이온 어제도 냥이 안보여 먹이와 물만주고
왔건만 오늘은 만날수 있겠지 일찍갔것만
먹이는 없고 스츠러폼 집은 가시덤에 누가
던져 버리고 원위치 먹이와 물만주고 불러도
안보여 어느분이 입양했나?
걱정 걱정 왠지 기분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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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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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루스카이 | 작성시간 23.05.07 사료 챙겨주고
    매일 보다가 안보이면 걱정되고
    서운하더군요
    그렇잖아도 고양이 어찌 됐나
    궁금했는데
    안전하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8 누군가 입양을 발래봅니다.
    누군가는 자꾸 집 먹이통 던지고
    수술했으니까 남은생 잘살었으면 바래봅니다.
    내일이 기다려져요.기분좋은 시간돼세요.
  • 작성자차ㅡ향 | 작성시간 23.05.08 동물챙겨 주신 맘
    복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8 그제.어제.오늘 못보니까
    넘 허전하고 기분이 우울하네요.
    지나는 사람마다 서로 궁금해 하고 그제준
    먹이 물이 그대로 어느분이 입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료도 한포삿건만 누굴줄까?
    눈앞에 아른거려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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