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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산행길.

작성자고양사내|작성시간23.05.11|조회수168 목록 댓글 8

4월 13일쯤에 고양이가 나을 반기고 오고가는 분들
반기고 응석을버리고 노숙자로 생활하다
6일전부터 4일간 안보였다 량이 안보인다 산행인들 서로물어
그제부터 또 나타났다.
누군가 입양했다.
다시 노숙자로 먹이와 물을 어제.오늘도 줬는데
넘 가엽고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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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1 블루스카이 비닐하우스옆 조그만 개울가에 고기도 없는데 청둥오리가
    3년전부터 시베리아로 안가고 한쌍이 주위 밭.논에서
    먹이을 찿고서 텃세로 지금은 4마리로 한동안 마눌몰래
    쌀을 한컵씩 산행길 가져가 그릇에 주었더니 누가 없세서
    밭에 뿌려줌 잘먹데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스카이 | 작성시간 23.05.11 고양사내 사료나 모이를
    주지는 못할망정
    심통을 부리는 사람들 에휴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1 블루스카이 그러게요.
  •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2 오늘식전 산행길 귀요미 량이 먹이그릇.물그릇 자리을 아래로
    이동시켜 주었네요.
    스츠러폼 집도 누군가 부시고 량이을 못살게해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2 이렇게 부셔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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