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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작성자산골물|작성시간23.06.03|조회수224 목록 댓글 1


벽소롱

구간: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지나서 임도 바리케이트~임도 따라서~벽소령 대피소(1,326m)~형제봉(1,453m)~삼각고지(1,452m)~연하천~삼각고지 갈림길 삼거리~음정마을 방향 하산길따라서~임도~출발지.
거리 : 13km.
시간 : 5시30분


 지리산 벽소령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과 하동군 화개면 경계에 있는 지리산의 고개이다.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약 45㎞에 이르는 지리산 종주 등산코스의 중간 지점에 해당되는 고개로, 높이 1,350m이다. 옛날에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과 하동군 화개면을 이어주던 교통로였다.
벽소령을 기점으로 서쪽으로는 형제봉~명선봉~토끼봉~삼도봉~임걸령~노고단이, 동쪽으로는 덕평봉~영신봉~촛대봉~연하봉~제석봉~천왕봉 등의 지리산 주봉우리가 이어진다.
벽소령의 달 풍경은 지리산 10경 중 제4경으로 꼽히는데 겹겹이 쌓인 산 위로 떠오르는 달빛이 희다 못해 푸른빛을 띤다 하여 '벽소한월(碧宵寒月)'이라 한다.
약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다.
지리산 음정마을에 벽소롱 연하천 가는길에
야생화와 꽃들 찍어보았다

함박꽃

미나리아제비

두루미꽃


풀솜대


고광나무는 하얀 꽃잎이 밤중에도 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어린잎을 데치면 오이냄새가 난다고 해서 오이나무라도 부른다.

동의나물



미나리아제비


병꽃나무


쥐오줌

나도옥잠화

금마타리

함박꽃


개다래

벽소롱대피소


물참대





매화말발도리
우리말로 ‘매화’와 ‘말발도리’가 합해져서 된 이름이다. 꽃의 모양이 매화를 닮았다 해서 매화가 붙게 되었고 말발도리는 열매의 모양이 말의 발굽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시닥나무


눈개승마


마가목

연하천


형제바위


수정란


바위떡풀


형제바위 앞에서 거림쪽 보고

귀롱나무


나도제비란


백당나무

하산길

시무지기

의아리

단풍취


관중

함박꽃나무

정향나무

현위치~벽소령 ~연하천~연화천삼거리~현위치
총 13키로. 6시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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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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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랑 | 작성시간 23.06.03 아름다운 야생화들 보면서 걷는길은 늘 행복이지요
    앵무새난은
    나도제비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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