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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시간23.07.04 항상안산 하시고 언젠가 아래사찰 갔었네요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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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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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리미향기 작성시간23.07.04 바위로
  둘러쌓인 절 배경이 멋진 곳이네요.
  습도가 높아 무더울 텐데
  긴시간 걸었을 듯~
  산행을 즐기는 분이시네요.
  앉아서 감상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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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드리미향기님
  기회되시면 한번 오세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무등은 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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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여울 작성시간23.07.12 해랑님 체력에 깜놀합니다~
  화순 이서쪽에서 규봉암으로
  예전엔 걸어서 다녔다는데
  무등산 여름이 오지네요
  하얀 버섯은 예술이구요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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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빛여울님 반갑습니다
  전 자연과 호흡하면서 천천히 다닌답니다
  이서에서 시무지길은 짧고 편안한편이랍니다
  고맙습니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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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3.10.15 장불재 갈대숲 한번 걸어
  보았으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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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5 요즘
  넘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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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3.10.15 해랑 무릎이 아파서 못가는 신세가 되어 붓네 ㅠㅠ
  
  이번에 10월 3일 친정엄마
  제사 모시고 이틀 쉬고 올라 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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