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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작성자꽃선녀 (영등포)| 작성시간24.01.2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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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향 작성시간24.01.23 마라도 두번 갔었어요. 깨끗한 바닷물에 감탄하고 물색감에 감탄하고 짜장면 안 먹을 수 없어 먹고 지금은 사람이 안살아 학생없는 학교 보면서 여기서 근무해보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과 예쁜 특이한 케토릭 공소에 들어가 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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