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숲 작성자빛고을사랑|작성시간24.09.18|조회수12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휴무 마지막날아들딸 다 보내고 둘이서 한적하니 편백숲에 힐링하러왔어요 몇년전만해도 7-8시간씩 산을 탔는데 이제는한시간 올라오는것도 힘드네요 켁켁 ㅎ두꺼비님도 반겨주시고올라오면서 상사화도 보이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주약초노인 | 작성시간 24.09.18 멋지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