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국과의 만남

작성자우인|작성시간26.06.06|조회수150 목록 댓글 4

전 솔직히 영국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번에 좀 알게 되어 조금이라도
소개해 드릴게요.

외동아를 키우며 좀 크면 함께 여행
많이 다니고픈 로망으로, 아예
여행적금을 들어 해외 첫여행을
중1에 일본으로 다녀오고, 중 2 때
첫 서부 유럽 여행으로 찾은 나라가 영국이었는데 별 감흥이 없어 그 후
10번이나 유럽을 갔어도 재 방문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들은 영국이 좋다며 그 후 신혼 여행을 다녀오고 또 휴가를
다녀오더니, 작년엔 아예 1년의
연수에 전 가족을 데리고 갔네요.

두려워서 영국 가기 싫다는 손주를
달래려고 먼저 가 있으면 중간에 꼭
찾아간다고 약속해서 어쩔 수 없어
갔는데 기대보다 넘 좋았어요.^^

세계 최고의 높은 물가가 걱정이라
넘 비싼 월세 좀 도와주고 생활비
약간 보조해 주느라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들은 나이든
부모와 해외에서의 만남을 최고의
이벤트로 장식하고 싶었나 봐요.

영국에선 물과 햄버거값도 비싸서
손주들이 원하는 걸 사주고 나면
아들은 부담스러워 굶다시피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더니 우리의
여정을 모두 편안한 일등실과
스위트룸으로 예약하고 음식도
본인은 한 번도 못 먹어본 비싼
걸로 예약해줘서 억지로 라도
잘 먹어야 했어요. ㅠ

암튼 런던 캔싱턴 서부인 집
가까이에 자연사박물관을 비롯
과학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과 히드로 공원이 있고 기타
주요 관광지가 30분내 갈 수있는
곳에 있어 아이들 하교하면 학원에
다니지 않아 거의 매일 관람하러
다닌다더니, 세계 역사며 지리와
문화까지 넘 잘 알고 우리의
가이드를 자청하여, 자세히 설명해
줘서 깜짝 놀랐어요.

또 방학이 여러차례로 나눠 있어
시간 나는대로 주변 여러 나라를
자주 방문하고 공부하여 산 지식은
물론 자립정신과 인내심이 강해져
있어 신기하고 기특했어요.

다음엔 여행 다닌 곳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 게요.



*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주로 사진을 찍은 아들 것이 없고
남편은 폰을 분실해서 사진이.... ㅠ

그래도 제가 찍은 관광 사진은
살아 있어 보여드릴테니 다음부턴
예쁘게 봐 주세요. 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외여행 | 작성시간 26.06.06 즐감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다음엔 장소별로 구분해서
    하나씩 올려볼게요.
  • 작성자뮤즈샴 | 작성시간 26.06.06 재미있게 보내고 오세요
    울손주들은 다 커버려서
    이제는 재미가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울 손주들은 아직 함께 시간
    보내기 적당한 시기라서
    잘 따르고 정을 나누기도
    좋으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