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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饗宴]이
    거리 가득 예쁘게 펼쳐져
    울긋불긋 아름답고 싱그러운 날
    밤에는 봄비가 조용하게 내려와
    황사[黃沙] 먼지로 덮여 있던
    세상[世上]을 깨끗이 씻겨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깨끗해 보이는 4월 하순[下旬]
    싱그러운 계절[季節] 행복[幸福]한 날 보내세요!♡
    작성자 큰아제(청주) 작성시간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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