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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 주말 오후입니다
무척 더우시죠~~?
오늘도
활짝웃는 아름다운 미소와
상큼한미소로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 출발합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고요.
눈을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며..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이라고 합니다.
외로움은
누군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더불어살고
나눔이 주는 위로가 있으므로
행복을 느낍니다.
늘~ 배려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사랑과 그리움으로 채워지는
날이길 기원하며..
폭염과 장맛비속에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고 시원한 토요일
열어가세요 ~~ 작성자 큰아제(청주) 작성시간 24.07.06 -
답글 우~와 !
장문의 서사시 에 울림이 오네요.
흐르는 빗줄기에 모든것 씻어내고
좋은 맘,좋은 뜻, 꼭 이루시길...! 작성자 발효초 작성시간 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