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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자은 맘~|작성시간21.06.04|조회수516 목록 댓글 12

이쁜 꽃을 보아서 넘 행복했는데 말썽꾸러기 작은 따님이 꽃잎을 몽땅 털어서 지금은 요 아이들 꽃을 볼수없어요~

오늘 모습입니다^^

다육이 물주면서 ㅋ 꽃은 볼수 없어도 너때문에 많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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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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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실이 | 작성시간 21.06.04 꽃잎은 따도 귀엽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은 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4 네^^요즘 딸아이가 리토비는 뽑고 육이는 물을 너무줘서 퍼렁이로변하고있어요~
  • 작성자하트뿅뿅(대전) | 작성시간 21.06.04 ㅋㅋㅋㅋ
    신발 반대로 신은거 왜케 귀여워요? ㅋㅋ
  • 작성자다육 사랑 | 작성시간 21.06.04 ㅎㅎ제일 이쁠때에요
    귀엽네요~♡
  • 작성자산지기 | 작성시간 21.06.04 오늘 넘 웃기는 일이 많네요~ㅎㅎ
    따님이 개구쟁이인가 봅니다
    저도 어릴때 포도밭에서 포도알맹이 파란거 익지도 않은걸 다 따서 할머니 드렸더니 칭찬 받을 줄 알았는데 화를 내셔서 깜짝 놀랐던 충격에 아직도 생생하거 기억이 납니다
    신발 짝짝이로 신은 모습도 넘 오랫만에 봅니다
    넘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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