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5 나도 밀린 매실이 엄청 많은대 그래도 해야해 묵혔다 먹어야 약성이 좋다니께 ㅎㅎ
  항아리 불에다 달궜는데 항아리가 정말 숨쉬나봐
  작년에 매실담았던 항아리가 불에 달구니 항아리 사이에서 꿀나오더라 ㅠ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하니엄마 작성시간13.06.15 항아리에 불 어떻게 당기나요? ㅜ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친절한금자씨 작성시간13.06.15 저도 궁금요..
  항아리 어떻게 불로 달구나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5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서 가스렌지위 삼발이에 항아리 입구를 뒤집어서 걸쳐놓고
  가스를 약불로 항아리가 뜨거울때까지 달구면 되어요

  신고
• 작성자 에쿠스♥ 작성시간13.06.15 힘은들어도 뿌듯하시겠어요~
  설탕은 사놨는데 매실이 없네~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5 농수산 시장가봐 맨 천지가 매실이야 ㅎㅎㅎ
  매실이 많이 비싸졌드라

  신고
• 작성자 닥터강맘(아비비) 작성시간13.06.15 콩란언니댁에 효소방 별도로 있지요~~?
  저는 담가서 여기저기 퍼줘버리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5 창고를 개조한거지 머 ㅎㅎㅎ

  신고
•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시간13.06.15 아주 매실을 작신 두들겨 팻구만~
  한대씩 더위짜증 감정실어서 아작~
  바지런 스런 모습~

  신고
• 작성자 분홍꽃신 작성시간13.06.15 기냥 때리면 박살나고 지저분 하지요. 도마에 행주깔고 방망이에 행주 감아 치면 가루는 안나지요. ㅎㅎ

  신고
• 작성자 다시시작(청주) 작성시간13.06.15 전 꼬다리만 따서 담그곤했는데 왜 저래해서 담그는지 무지궁금하네요~^^

  신고
• 작성자 들꽃야생화 작성시간13.06.16 전 올해 첨으로 매실엑기스 담을려고 유기농 청매길 예약 주문해놔거든요
  청매실이 아주 탱글탱글 실하네요
  일일이 저리 일일이 두들겨 패셔네요 ㅋ
  암튼 고생하셔어요
  하고나면 뿌듯하셔겟어요
  전 담담주나 올건대 엑기스담을러니 심난한디~ㅋ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