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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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연리지0 작성시간13.06.16 넵~
저도 오늘 금산 부리면 가서 다슬기랑 물고기 잡아왔어요~ㅋ
애들이~ㅋ 다큰 ㅋ26살 25살 22살~
넘 좋아해서저도 기분 좋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6 애들이 아니라 어른들끼리 놀고 왔군요
저기 물좀 따뜻해지면, 아직 계곡이라 넘 추워요
들어가서 모래가 좀 쌓인데 골라서 아미로 막 퍼담으면 산다슬기 약성 좋은 것 많이 잡아서 안파견이 또 팔아 묵지요 ㅎㅎㅎ
진짜 그런데 허리 뽀사지겠고, 등은 허물이 벗겨지게 타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6 담에 주천 생태공원 수십만평의 꽃밭에도 놀러 가보세요
전 어제 잠시 사찰요리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정천 용담댐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 수천 수만마리가 갇혀서 놀고 있는 것 보고는
성주공주가 수족관 사서 키우자는데
돛대도 사야고, 수족관도 사야는데
키울데도 없지만,
장마 낼부터 오면 용담호 물차서 못 잡을 겁니다 ㅋㅋ -
작성자 들꽃야생화 작성시간13.06.16 다슬기 보니까 저 어릴적 다슬기 많이잡아오면 할머니가 삶아서 아욱넣고 국도 끓여묵고 햇는대
따님이 넘 귀엽고 해맑은 모습이 이뻐요~
아이가 좋아하면 그게 학습이지요
도시사는 저로선 넘 보기좋고 흐믓한 모습 저어릴적 모습 보는것같아 기분좋네요
아마 할머니 저리 해막게웃은 손녀보고 혼제지 못하실거에요~ㅋ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6 아빠 말이라야 잘 듣지
엄마한텐 맨날 혼나니 무서워하고
할머니한테는 어린양만 하고, 그러다가 할머니랑 싸우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고 그럽니다
할머니랑 싸우다가 결국 아빠한테 한소리 듣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6 어더한 고집이나 말썽 부리다가도 아빠가 하나 하고 숫자 세면 금방 뚝입니다
어릴적부터의 세뇌교욱 시켰지요 ㅎㅎㅎ -
작성자 로또맘(동해) 작성시간13.06.17 성주공주 이쁘네요 울딸두 벌써 중3이나 돼버렸네요
애기땐 그리 이쁘고 말 잘듣더니 이젠 사춘기라고 말두 안듣구ㅎㅎ 자라는 과정이겠죠
강릉에두 다슬기 엄청 많은데 동해로 이사왔더니 다슬기가 없어요 그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8 다슬기 많이 잡아다 키우고 팔라고 수족관 사자는데, 여긴 수족관 파는데가 없네요
어항도 곷집에서 판다는군요
도저히 생각도 못한 사실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안파견 환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8 안파견 환국 천상제국= 요리119유기농 농장
의
천상황녀지요
백성이 너무 많아서 세질 못해요.
요즘 적국들과 전쟁중입니다
적= 고라니,잡목,잡초,새,다람쥐,청솔모,개미,해충,달팽이,멧돼지,삵,들고양이,꿩,참새,긴꼬리외래종때깍치떼,
백성들은 많고 적국이 많아서 싸움이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