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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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강맘(아비비) 작성시간13.06.19 어제 집에 갔더니 엄마가 매실을 씻어 놨길래 콩란언니 따라쟁이 하다가 DG게 고생...ㅠㅠ
손톱 다 들려서 따갑고 아직 팅팅 불어서 조만간 한껍데기 벗겨질듯.
언니때문이여~~~~~ -
작성자 들꽃야생화 작성시간13.06.19 저도 양파 저번주에 저장용 실하고 큰걸로 20키로에 동네 야채아저씨한태 부탁해 2만원에사서 배달해줘네요
요즘 이리저리 요리많이 해먹거든요
생으로도 쌈장에 찍어묵고 근디효소는 않담아봐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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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9 맞아요 저도 몇번이나 기웃거렸는대 ㅎㅎ 좀 많이 차이가 나죠?
그런대 언니 배달이 안됀되요 ㅎㅎ
가서 싣고 와야하는대 여기 오정동 농수산시장도 같은거 2만원이면 산다네요
그래서 저도 오정동 시장에서 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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