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토욜에 결혼식하고 오늘 그동안 밀린일 정신없이 하느라 머리에 맨붕이 왔나봐요~
머리가 띵한게 어리버리하네요~ㅋ
그동안 밀린일은 왜그리 많은지 잠시 머리좀 식히려 들어왔어요~
내집에 다육이가 어찌 살고있는지 돌아볼 겨를도 없이 월욜이라 출근했는데 하루만 더 쉬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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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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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빛바다 작성시간 16.05.02 깨알이님 반가워요.아드님 결혼식 축하드려요.
광고좀 하시지 그러셨어요.큰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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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깨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2 고맙습니다~
아이가 셋인데 둘째딸은 작년10월에 결혼했고 막내 아들은 3월에 결혼했어요~
연달아 하니 저도 어덜떨 하네요~ㅋ
이제 큰 딸만 남았는데 ~ㅠㅠㅠㅠ
정작 큰딸은 남친도 없으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서울에 아는사람좀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욤~ㅋㅋㅋ
큰딸은 서울에 있어요~
대전에서 소개를 해줘도 관심을 안두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