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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이야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에휴.택배여서 제일 큰 구근으로
넣었는데.죄송합니다.
같은 알리움자구 입니다.
몇개 껍질 벗겨 보니 괜찬아서
껍데기를 벗기지 않아도 돼겠다
싶어서 그냥 넣었는데 그리돼서
죄송합니다.
6세트 판매했는데 1세트가 초과판매 되어서 구근도 없어서
자구라도 일반우편으로
조금 이지만 보내드리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반딧골 작성시간23.06.28 아이야유 아이구 그러지마셔요 제가 한두번 구입한것도 아닌데 ~~자주는 못샀어도 2014년부턴가 좀 구매했었어요 세종나 꽃그늘이예요~^^ 아이야유님 마음만 충분히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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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이야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반딧골 저하고의 인연은 오래 되었지요.
글찮아도 반가왔습니다.
귀농사모가 처음이었던것 같아요.제 기억에는요.
이제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