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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은 좀 추워야 겨울이지요.
    추워야 군고구마의 김도 더 구수하게 피어오르고
    추워야 포장마차의 오뎅 국물도 더 맛있고
    추워야 데이트 하는 연인들의 맞잡은 손도 더 꼬옥 쥐지요.
    물론 어려운 분들의 삶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긴 하지만 그래도 낭만을 즐길 수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작성자 촘사도 작성시간 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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