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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수

작성자엄꽃향기| 작성시간19.04.11| 조회수19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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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똑딱이 작성시간19.04.11 저는 칠복수 여러번 실패하고
    더이상 들이지 않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그렇죠 까칠한 아이에요
  • 작성자 꽃님이꽃(진해) 작성시간19.04.11 생각보다 까칠한애들이더군요
  • 작성자 유니♡ 작성시간19.04.11 작은분에 살아서그러가요?
    웃자라기 대마왕인데~
    잘키우셨네요
    몇번 실패하고 포기한 아이거든요
    한때는 이파리 하나도 소중한때가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계속 작은분에 주었어요 넘크면 어울리지 않아서요
    그러니 오래 연명하네요
  • 작성자 풀초롱 작성시간19.04.11 칠복수가 요즘 대세를 간파한 거죠ㆍㅋ
    혼밥에 혼족이 좋은 가 봐요ㆍ
    가족 거느리기 귀차니즘~
    나혼자 잘 산다를 고집한 칠복수씨 건강하고 잘 생겼어요ㆍ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ㅎㅎ복수씨가 대세간파 하죠 ㅎㅎ
  • 작성자 ♡수미니 작성시간19.04.11 몇번을 들이다 실패한 아이중 하나에요...그래서 드리지 않는 품목중 하나랍니다..작지만 넘 예뿌게 키우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까칠해서 맟아요 요사이 보이지도 않아요 요래 남은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크리스탈쩡이(울산) 작성시간19.04.11 와 칠복수 까칠하던데 13년키우셨네요 대단하세요 전아직 2년이상 키워본애가 없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어ㅡ머 2년을 못넘겼어요 좀 작은 화분에 심고 물을 조금 줄이세요 제경험이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홍굴레 작성시간19.04.11 ㅎㅎ
    식구 늘리려면 큰집으로 밥 많이 줘야하나 봅니다.
    이뽀요.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1 자기에게 어을 리게 심을려니 작은분에 심었네요 좀 고려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초롱엄마 작성시간19.04.13 퍼랭이 웃자란 울집 아이랑 너무 비교되게 이쁜걸요 ㅎ
    엄꽃향기님댁에도 노령의 다육이가 많으신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3 노령다육 재밌어요 귀한 아거들은 거의갔어요 입원할때 넘뜨거워서 옥상안오라가고 등등을 명긴애들 좀있읍니다
    옥상이라 뜨거워서 크지를 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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