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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나무 아이들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

작성자능금이|작성시간22.04.10|조회수89 목록 댓글 2

따뜻해 지는 날씨 오늘은 무지 더웠답니다.
매마른 날씨에도 있는 힘을 다해 꽃눈
잎을 터트리고 이젠 꽃봉우리가 나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해
사과 아이들~~~^^
봄 가뭄에 연심 관수 물을 밀어 주고 있답니다.
가지 유인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농부의 마음도 바뻐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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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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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을사랑합니다 | 작성시간 22.04.10 예쁘네요
    잘보고갑니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능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0 감사합니다.~~~^^

    편안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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