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부경님들~~ 설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
    지난 12월 새론 일자리로 옮겨ㅡㅡ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설이 코앞이더라고요,,ㅎ
    오늘까지 사흘쉬고 또 낼 일터로 가야 합니다 올만에 베란다로 나가 다육이들 보고있으니 햇살이 제범 따듯하니,, 봄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안보던사이 꽃망울 달고 있는 아이들,, 새순을 쏙 내밀고 있는 아이들 보니,,, 생명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작성자 진이맘 작성시간 20.0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