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 년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가구 배치를 하면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편이에요. 같은 방, 같은 가구지만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잖아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가구 배치에 따라서 공간 활용도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몇 년 동안 꾸준히 가구를 재배치하다 보니 이제는 옷장, 침대 하나쯤은 정말 거뜬히 위치를 옮길 수 있지 뭐예요🤣 이번에는 3차에 걸친 가구 이동이 있었는데 그 변화 과정을 써보려고 해요. > 1차 가구 배치 > 2차 가구 배치 침대가 세로로 배치돼 있을 때는 서랍장과 문 사이의 간격이 좁았어요. 올해는 침대를 가로로 위치를 변경하니까 서랍장을 훨씬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었어요. 대신 옷장과 침대 간격이 좁아졌죠ㅠㅠ > 3차 가구 배치 고민 끝에 벽 행거에 걸려있던 옷들은 서랍장과 수납장, 붙박이장에 차곡차곡 잘 정리해서 수납해버리고 벽 행거를 과감하게 떼버렸어요. 그리고 서로 반대로 가구를 이동했죠. 아무래도 저는 제 방만 홈스타일링을 하다 보니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가 좀 쉽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자주 구도에 변화를 주고, 소품을 이용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제 공간을 가꾸고 있답니다. 감자룸의 가구배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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