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대지에 자리해 마을의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집이다. 식당이나 2층 거실은 포치와 테라스 같은 공간에 연계해 활용성을 높였고, 침실은 박공지붕을 그대로 살려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자연의 장점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별장 같은 공간이다.
정리 남두진 기자│자료 윤성하우징 인테리어부
HOUSE NOTE
DATA
위치 강원 횡성군
건축구조 경량 목구조
연면적 154.03㎡(46.60평)
1층 108.06㎡(32.69평)
2층 45.97㎡(13.91평)
설계 및 시공 윤성하우징
1566-0495 www.yunsunghousing.co.kr
MATERIAL
외부마감 지붕-징크
외벽-고벽돌
내부마감 천장-실크벽지
벽체-실크벽지
바닥-강마루
도어 성우스타게이트
창호 시스템창호
위생기구 아메리칸 스탠다드
01_주방·식당
주방은 ‘ㄱ’자로 형태를 계획하고 이에 맞춰 천장도 단내림을 적용해 통일감을 줬다. 식당은 큰 통창을 통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필요에 따라 개폐할 수 있는 실용성도 높였다. 민트색과 우드의 조화가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02_다용도실
주방 바로 뒤쪽에 연계해 동선과 이용의 효율을 높였다. 테라조 타일을 사용해 보조공간이지만 산뜻하게 조성했고 벽면에 우드 선반도 더해 미감과 기능성을 살렸다.
03_거실
화이트 색상의 벽지와 우드 톤의 바닥 마루가 실내를 화사하게 만든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매입등과 벽등, 펜던트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2층에서 1층이 바라보이도록 계단실을 그대로 노출시켰으며 블랙 색상의 난간이 안정감과 함께 모던한 분위기를 준다.
04_1층 욕실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 타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면대 쪽은 육각 타일로 조적 욕조 쪽은 우드 타일로 마감해 포인트를 줬다.
05_1층 침실
박공지붕 형태를 살리고 우드로 보를 계획해 안정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지붕 경사에 맞춘 높이가 다른 창과 세로 패턴이 돋보이는 침대 헤드월 등이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06_2층 거실
테라스가 바로 인접한 쪽에 통창을 설치하고 박공지붕을 살려 면적 대비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우드 톤 포인트를 군데군데 적용해 실내에 담기는 자연 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었다.
07_2층 침실
침대 헤드월에 화이트 색상의 루버로 모던한 포인트를 줬고, 한쪽에는 건식 세면대를 마련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욕실은 사용 편의를 위해 도기와 샤워부스 사이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고 다른 종류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08_2층 테라스
그레이 톤 바닥 타일에 고벽돌을 조합해 자연 특유의 투박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완전히 오픈시키지 않고 벽과 천장을 계획해 답답함은 덜면서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2층 평면도
1층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