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이네요~
요즘에는 어딜 가도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니 드라이브도 좋고~
꽃 나들이도 넘 좋치만~
집에서 하는 꽃놀이는 더더욱 좋더라구요~
제가 키우는 방솔이랍니다
빅레드가 이름처럼 엄청나게 크지요?
거한 색슨금, 역시 아름다워요~
오늘 아침 일찍 다알리아도 심었답니다 ㅎㅎ
올봄에는 바위솔도 많이 들였네요~
바위솔밭을 지켜주는 울 제니!
넘 이쁘지 않나요? 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 제 맘대로 방솔 7포트 보내드릴께요
한분만 손들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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