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가들 봄맞이 빗물 흡입하고
노숙시켰더니 잘 자랐어요.
그런데 날마다 이리조리 옮기며 지극정성
야단을 내다가
장마전 물 한번 흠뻑 먹이고
말려야 겠단 생각으로 물을 먹였더니
얘들이
얘들이....
쑥쏙자라네요.
방울이도
까라솔도
아메치스도
긴머리청옥도....ㅜㅜ
이렇게 웃자란 아가들은
어떻게 되는지요?
그 사이에서 새얼굴이 나오나요
아님 그대로 공간을 둔체 자라나요?
사람이 해주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지금 거의 말랐는지 더는 자라지 않지만
벌어진 간격이 애처로와요...
고수님들 가르침 기다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이디 작성시간 14.06.17 물 한번 줬는데 글케 쑥쑥 자란다면;; 흙배합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ㅠ_ㅠ
아님 화분이 징하게 안마른다던가;;;; 제 경우에는 작년에 몇시간 폭우에 노출된 애들이
그대로 공간을 둔채 자랐어요 ^^; 목대가 되었지요ㅎ 올봄에 댕강~~~ 해서 모아심어줬쎄요 ^-^; -
답댓글 작성자상큼한비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7 아~` 레이디님~~
도와 주셔요.ㅜㅜ
흙은 지난번에 모두 분갈이해서
아닐듯해요. 제가 너무 지극정성으로
이리저리 들고 다니고 호들갑떨어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모아심기 아무래도 해야 할것들이
있네요. 청옥이랑 발디 애들이요.
그럼 잘 자라나요?
청옥이와 발디는 제가 다육을
몰랐을때부터 집에 있던것들인데
무지 자랐어요.
청옥이는 긴머리 치렁치렁 해가꼰...
한여름 뭐 나오것어요.ㅋㅋ
목 댕강?? ㅋㅋ 해서 심음 되어요?
지금도 가능할까요?
봄에만 해야 하나요??
친절한 레이디님 꼭 붙잡고
다 물어 봐야지..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레이디 작성시간 14.06.17 상큼한비타민 지금 하면 여름에 또 웃자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꾹~ 참고 계시다가..... 내년 봄에 하시어요 ^-^
아마 볼때마다 짜증나고 칼이 휘두르고 싶으실텐데;;;
저도 리틀뷰티랑 데일리데일 그렇게 꾹꾹 참다가 올 봄에 그리 해놨답니다 풉! -
답댓글 작성자상큼한비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7 레이디 ㅋㅋㅋㅋㅋ 레이디님
정곡만 콕 찌르신다요...ㅜㅜ
진짜 칼 휘두르고 싶어요.ㅎㅎㅎㅎ
내년 봄 까징 헛것을 보는것이여..
암만.....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레이디 작성시간 14.06.18 상큼한비타민 잎장도 훑으면 목대가 가늘어진대서 전 거의 손 안대는 편이긴해요~
일부러 웃자라게해서 목대만들땐 글케 해야겠지만요ㅎ
봄에 자르시고나서 밑둥도 버리지 마시고, 목대 적당히 잘라내고 뿌리정리해서 심으셔요~
목대에서도 여기저기서 자구가 뽀로롱!!!!ㅋㄷ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