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방울복랑금이 여름만 되면 입장을 모두 떨구게 되는데 왜 그럴까요?
장마 전까지 봄 철에는 아주 예쁘게 잘 자라다가도 장마때쯤 대면 저렇게
입장을 다 떨구다가 다시 선선해 지면 입장 떨어진 곳에서 다시 입장을 내미는데
왜 그럴까요?
더위에 몸살을 하는 건가요 아님 병치레 일까요?
제 생각에는 병치레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인을 알수가 없습니다.
매년 이런 현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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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방울복랑금이 여름만 되면 입장을 모두 떨구게 되는데 왜 그럴까요?
장마 전까지 봄 철에는 아주 예쁘게 잘 자라다가도 장마때쯤 대면 저렇게
입장을 다 떨구다가 다시 선선해 지면 입장 떨어진 곳에서 다시 입장을 내미는데
왜 그럴까요?
더위에 몸살을 하는 건가요 아님 병치레 일까요?
제 생각에는 병치레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인을 알수가 없습니다.
매년 이런 현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