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led 등아래 있다가 오늘 야외 걸이대로 옮겨줬는데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네요
정오부터 빛이 정면으로 비춰서 오후 그늘이 살짝 들때 다시 저면 관수통에 살짝 물 다시 채워 주고 나니 좀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직 발아가 덜 되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서 저면 관수 통을 달고
밖으로 쫓겨난 녀석이랍니다 ㅎ
처음이라는 건 참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그런데도 기분이 좋은 건.. 즐거운 기분으로 해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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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led 등아래 있다가 오늘 야외 걸이대로 옮겨줬는데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네요
정오부터 빛이 정면으로 비춰서 오후 그늘이 살짝 들때 다시 저면 관수통에 살짝 물 다시 채워 주고 나니 좀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직 발아가 덜 되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서 저면 관수 통을 달고
밖으로 쫓겨난 녀석이랍니다 ㅎ
처음이라는 건 참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그런데도 기분이 좋은 건.. 즐거운 기분으로 해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