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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가 오전에는 후들후들 했시요
    새벽에 밭에 가자고 울집 중늙은 아자씨가 깨워서 어쩔수 없이 따라 가서는 땀 한바가지 흘려서요
    4시반에 가서 8시 에 왔는데도 더워서는
    대구는 35도 푹푹 찝니다요
    작성자 능금 작성시간 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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