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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며칠 귀차니즘이 발동하야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모자 눌러쓰고 딸래미 델다 주러 나가다 옆집 아자씨랑 엘레베이터 앞에서 마주침..순간 밀려드는 창피함이란..ㅎㅎ 작성자 붕녀(울산) 작성시간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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