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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조리 피해서 나이를 안 먹으려 했지만
    세월은 미리 지름길로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어쩔 수 없이 또 한 살 먹으면서 늘어가는 주름살~
    작성자 은이슬 작성시간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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