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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렇게 속절없이 늙어갈 줄을 꿈에도 생각못했죠~
    천년만년 젊을 줄만 알았지~
    날 다람쥐처럼 산과 들을 헤집고 다닐 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이젠 앉았다 일어날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소리 '아이구, 아이구' ~
    작성자 은이슬 작성시간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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