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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히 기억 속에서 잊혀졌던 세월호사건.,
    같은 부모 된 사람으로서 울까봐 하루종일 티비를 멀리하게 되네요..난 겁쟁입니다.
    어제 밤부터 비까지 내리고...하늘도 그 날을 기억하나봅니다.
    작성자 어설픈쇼팽 작성시간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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