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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긴 겨울에 문턱에서 오늘도 난 꽃신에 잠시 머뭇다 갑니다
    울~~<><> 님들 마지막 남은 12월을 후회 없이 마무리 하십시오~~~
    작성자 아미고 작성시간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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