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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새도록 노래하고 수다떨며
    지칠줄 모르던 그시절이 불과 몇 해 전이건만
    다음달 날잡아 놀러가자는 친구말도 별로 반갑지 않으니
    이젠 정말 늙었구나 생각하면 서글퍼지는 인생~
    작성자 은이슬 작성시간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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