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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판이 휭해요
    일년동안 알곡을 만드느라 애쓴 뒤의 모습이 넘 쓸쓸해 보입니다 어쩜 자식을 낳아 키우고 공부시키고 출가 시킨 부모의 맘~~뮌가 이뤘지만 허전한~~한
    작성자 촌닭 작성시간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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