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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꽃박람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작성자마음원예치유연구소|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올해는 정말 힘들었던 박람회 였습니다~ㅠㅠ

관람객은 적었는데 제가 3곳에서 일을 하려니 정말 힘들었네요.

늘 한곳에 집중하자는 주의라 정말 작년까지는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경북지회만 신경을 썻는데

올해는 어쩔수 없이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부스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원예치료 부스도 진행하였고

거기다 대구도시농업연구회 부회장이다보니 농업기술센터 모델관 셋팅에서

저희 사업분과 분량을 셋팅해야하니 부회장으로서 못 한다고 할 수도없고ㅠㅠ

시작부터 중간 프로그램 부스 진행 그리고 마무리 철거까지 정말 꼬박 일주일을 박람회장에 살았네요.

시작 전주부터 몸이 안좋아 힘들었는데 계속된 작업과 부스 진행까지

그리고 마지막 철거를 밤9시까지 하고나니 온 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안아픈곳이 없었네요.

정말 몸이 하나였으니 망정이지 둘였으면 둘다 쓰러졌겠죠 ㅋㅋ

그래도 이제 몸을 조금 추스리고 다니고 있지만

다들 제 몸이 멀쩡하다고 생각하시니~ 저는 아닌데 다른분들은 다음날부터 점심 약속잡고 나오라고 하는데

저는 저질체력인가요~ 아닌데....

암튼 무사히 꽃박람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정말 제 일에만 몰두할 수 있기를.... 100% 봉사는 생계가 위험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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