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레미제라불" 갈라콘서트' 관람 후기. (副題 : 딸내미의 배려 )

작성자할렐루야|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해설이 있는 "레미제라불" 갈라콘서트 관람 후기. (副題 : 딸내미의 배려 )

 

 

 

詩讚           민경희

 

 

평택에서 교편(敎鞭)을 잡고 생활하고 있는 딸내미의 초대를 받고 집을 나서 전철에 몸을 싣는다

평택지제역에 내려 딸내미와 함께 '해설이 있는 레 미제라블' 갈라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하여 찾아간

평탹아트센터는 신축 건물로 나름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레 미제라블"

누구나 한두 번 쯤은 읽었을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정치인이며 시인인 빅토르 위고(1802-1885)가 1862년에 발표한

대하 소설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 전후 19세기의 프랑스 왕국 - 7월 왕정 기간을 배경으로 하며, 사랑, 용기, 희생, 인간의 본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물론 소설 속의

주인공 장발장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적이지만 많은 '비참한 사람들(Les Misérables)'의 이야기 또한 함께 다루고 있으며 프랑스어

원문 기준 65만 5,478개의 단어로 쓰여진 역사상 가장 긴 소설 중 하나로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레 미제라블은 가장 긴 소설 25위에

해당한다(민음사판 한국어 번역본은 5권 분량에 쪽수는 2,556쪽으로 매우 길다) 오죽하면 팬덤에서 원작을 부를 때"벽돌(The Brick)"

이라고 부를 정도다. '빵을 훔쳐서 형을 살고 나왔다가 개심한 장 발장의 이야기'라는 대략적인 개요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읽은 뒤

원본에 도전하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축약본에서는 그저 장 발장에게 친절을 베푸는 주교 정도로만 묘사되는 '미리엘 주교'

의 신상과 행실, 사상을, 원작에서는 1장 전체를 활용해 100페이지가 넘도록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인 장 발장은 2장부터

등장하며, 이름조차 1권이 아니라 마지막 책인 5권에 붙었다. 어휘도 엄청나게 풍부해 63만 단어 중 약 2만 개의 다른 단어들이 있는데,

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전체 단어들만큼이나 많은 양으로 빅토르 위고는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단테 가 시로 지옥을 그려냈다면

나는 현실로 지옥을 만들어내려 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에 기반하여 프랑스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굶주리는 동생의가족을 위해 빵을 훔친 죄로 감옥생활을 하던 장 발장(Jean Valjean)이 가석방된 후, 하룻밤 숙박을 허락한

미리엘 주교에게 감화받아 선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그리고 있다. 장발장은 공장을 운영하다가 공장의 직공이었던 팡탱이 죽자

그의 딸 코제트를 위해 헌신한다. 성장한 코제트는 마리우스와 사랑에 빠지고, 평생 자신을 추적하는 자베르를 피해 살던 장발장은

모든 유산을 코제트에게 남기고 죽는다.

프랑스의 클로드미셸 쇤베르(Claude-Michel Schönberg)가 작곡한 뮤지컬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Victor Marie-Hugo)의

소설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을 원작으로 했으며 알렝 부블리(Alain Boublil)와 장 마르크 나텔(Jean-Marc Natel)이 대본을

썼다. 1980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했으며, 1985년 런던 에스트엔드에서 수정된 버전으로 공연한 이후 큰 인기를 끌어 장기 공연에

성공했고 지금도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고있다.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1862)를 원작으로,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함께 만들었던 프랑스의 작곡가

클로드미셸 쇤베르와 작사가 알렝 부블리가 협업했다. 초연은 프랑스어로 제작되어 프랑스 파리의 실내 경기장인 돔드파리에서

3개월 동안 시행되었다. <미스 사이공>의 제작을 맡았던 영국의 제작자 캐머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가 프랑스어 버전을

영어 버전으로 수정하면서 공연 규모를 확대하고 대본을 일부 수정하여 1985년 10월 8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했고, 이 공연이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레 미제라블>은 토니상 1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고, 8개 부문을 수상했다.

(나무위키와 다음백과에서 부분 발췌)

 

대작 중의 대작이라 할 수 있는 '레 미제라블' 을 각색하여 공연한 디클라세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레 미제라블 갈라콘서트'는

'I Dreamed a Dream'. 'Do You Hear the People Sing?'. 'On My Own'. 'One Day More'. 등의 주요 아리아를 중심으로 인물의

감정과 드라마를 고조시키며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우리네 인생사 어느 누구나 한 평생 살아가면서 희노애락(喜怒哀樂) 없는 삶이 어디 있겠냐마는

'해설이 있는 '레 미제라블' 갈라콘서트' 를 관람하면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껴볼 수 있는 

귀중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여 보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빠, 엄마를 초대하여 귀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준 

사랑하는 딸내미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하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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